사회

지나가다 계란 투척 '황당한 테러'

2015.07.29 오후 06:21
승용차가 시내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계란이 날아와 앞유리가 엉망이 됐는데요.

도대체 계란이 어디서 날아온 걸까요?

자세히보면 반대편 차선에서 상향등을 켠 승용차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팔을 내밀어 계란을 던진겁니다.

상향등을 밝게 켜서 상대편 운전자가 차량번호를 알 수 없도록 했는데요. 황당하고 위험한 테러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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