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청도에서 고려 유물 추정 금제 불상 발견

2016.03.10 오후 05:37
인천 대청도에서 고려 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금제 불상이 발견됐습니다.

인천 옹진군청은 지난 8일 낮 1시쯤 대청면 대진동 해변에서 군부대 진지 공사 도중 금제 불상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불상은 높이 20cm, 폭 8cm에 이르는 부처가 미소를 짓고 서 있는 형태입니다.

옹진군은 원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순제가 태자 시절 대청도에 머물렀던 점으로 미뤄 고려 시대 유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조만간 옹진군청으로부터 불상을 넘겨받아 문화재적 가치 확인을 위한 감정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우철희[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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