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혜교, "부당이득금 돌려달라" 장신구업체 상대 소송

2016.04.27 오전 11:08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혜교 씨가 장신구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송 씨가 지난달 29일, 장신구업체 R사에 부당이득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 1월, 모델 계약이 끝났는데도 R사가 최근까지 공식 홈페이지나 SNS에 송 씨의 사진을 홍보용으로 게재해 부당한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사는 KBS '태양의 후예' 제작지원사로 참여했지만, 송 씨의 초상권 사용과 관련해 사전 조율 없이 홍보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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