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동고속도로 삼중 추돌...1시간 동안 불

2016.05.07 오전 03:41
어젯밤 11시 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3.5톤 화물차와 11톤 화물차, 승용차가 삼중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쳤고, 사고 충격으로 불이 나면서 1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전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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