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엇갈린 이모와 조카...최순실·장시호 법원서 대면

2017.01.17 오전 10:19
[앵커]
장시호가 먼저 재판정에 출석을 합니다. 그리고 김종 전 차관이 또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수의를 입은 모습이었고요.

역시 최순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출석을 합니다. 김종, 최순실은 그동안 계속 봤을 테고요, 몇 번은 마주쳤을 텐데 장시호 쪽을 전혀 바라보지 않고 있습니다.

최순실 피고인이 장시호 피고인을 전혀 바라보지 않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어떻게 앉아 있느냐면 맨 왼쪽, 화면 왼쪽에 이렇게 장시호가 앉아 있고요.

이미 다 이야기를 했어 이런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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