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사장 타워크레인 무너져...근로자 3명 숨지고 2명 다쳐

2017.10.10 오후 05:41
오늘 낮 1시 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에 있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타워크레인에서 작업 중이던 50살 염 모 씨 등 3명이 50m 아래 공사장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고, 인근에서 작업을 하던 51살 김 모 씨 등 2명도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기 위해 기둥 구조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다 타워크레인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고용노동부와 함께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