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여수서 10대 중학생 바다로 투신...해경에 구조

2018.06.25 오전 12:00
어제 저녁(24일) 6시 반쯤 전남 여수시 돌산대교 아래 인근 선착장에서 15살 A 군이 바다로 투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5분 만에 A 군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A 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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