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상 '런천미트' 일부 제품에 세균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2018.10.24 오후 10:5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상 청정원의 '런천미트' 제품 가운데 2016년 5월 17일에 제조된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과 제품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식약처는 "소비자 신고로 해당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내년 5월 1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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