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책과 관련해, 한국유치원 총연합회가 사립 유치원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유총은 오늘 당정 발표 뒤 낸 입장 자료를 통해 "너무 충격적인 정부 조치에 경악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은 사립유치원 땅과 건물을 본인의 사유재산으로 일구고 수십 년간 유아교육에 헌신한 설립자와 원장들의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유총은 앞으로 내부 의견을 수렴해 대응 방향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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