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전국 도축장 등 일제 소독...소독전담관도 파견

2019.02.07 오전 12:00
전국의 도축장 73곳에 대해 오늘 일제 소독이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 뒤 오늘부터 전국 도축장이 정상 운영됨에 따라 오늘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이같이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특히 각 시·군의 소독전담관을 파견해 진입로와 계류장, 차량의 소독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우제류 농장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군부대 등이 보유한 방제단, 방제기, 제독 차량 등을 투입해 소독작업을 하며 전국 축산농가도 자체 보유 장비로 축사 안팎과 시설, 차량을 소독합니다.

농식품부는 전국 소와 돼지에 일제히 구제역 백신을 맞혀 백신 상시 비축물량이 급감함에 따라 적정 비축량을 유지하기 위해 15일까지 460만 두 분량을 수입하고 이달 말까지 추가 분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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