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0분쯤 인천시 석남동에 있는 화학 재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꺼졌고, 공장 내부 180㎡를 태워 소방서 추산 8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또, 공장 직원 두 명이 얼굴과 허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 건조기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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