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후쿠시마 원전사고 8주기..."핵발전 의존 벗어나야"

2019.03.09 오후 04:15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8주기를 맞아 핵발전에 기댄 에너지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탈핵 정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시민 5백여 명은 탈핵 선언문을 읽고 광화문까지 행진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구 생태계와 다음 세대를 위해 핵발전소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생명 평화 공동체로 탈바꿈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11일, 도쿄 북동쪽으로 370km 떨어진 태평양 앞바다에서 규모 9.0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쓰나미가 후쿠시마 원전을 강타했고, 다량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됐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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