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대마를 구매해 피운 혐의로 구속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가 내일(9일) 검찰에 넘겨집니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31살 최 모 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지인 등으로부터 모두 18차례에 걸쳐 액상 대마를 구매해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함께 대마를 피웠다고 진술한 현대가 3세 정 모 씨의 경우 외국에 머물고 있는 만큼 귀국하는 대로 소환할 계획입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