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포천 공장 야적장서 화재..."쓰레기 태우다 불"

2019.05.26 오전 12:07
어제 저녁(25일) 8시쯤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쓰레기 더미를 모두 태우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 중이었다는 목격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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