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안성 물류창고 화재 오늘 합동감식...12시간 만에 완진

2019.08.07 오전 08:33
1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안성시 물류 창고 화재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관계 당국이 합동감식에 나섭니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오늘(7일) 오전 10시 반부터 소방당국 등과 합동으로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2시간 만인 오늘 새벽 1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시작된 지하 1층에 반도체 세정제가 보관돼 있어서 추가 폭발의 우려 등으로 완진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제 화재로 안성소방서 양성지역대 45살 석원호 소방장이 순직하는 등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김다연[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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