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회 앞에서 인화물질 마시고 자해 시도

2019.10.11 오후 01:00
오늘(11일) 오전 11시 10분쯤 국회 앞에서 60대 남성이 인화 물질을 마신 뒤 불을 붙이려다 제지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 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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