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외국인 여권에 붙이는 비자 스티커 대신 비자발급확인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우선 오는 24일부터 미국과 일본, 유럽 24개국에 있는 우리 공관에서 비자스티커 부착을 중단하고, 7월부터는 모든 재외 공관에서 실시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외국인은 재외공관 방문이나 대한민국 비자포털 사이트를 통해 관련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를 통해 연간 22억 원의 비자스티커 구입 예산이 절감되고, 비자의 위 변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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