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양천향교역 부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한때 정체

2020.06.12 오후 04:40
오늘(12일) 오후 2시쯤 서울 가양동 양천향교역 부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이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주변 도로가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래된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