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교회와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 현재 경기도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60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7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 교회 교인들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로 노래를 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돼 총 19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해 격리 중이던 1명도 추가로 확진돼 누적 24명이 됐습니다.
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경기도 용인시 죽전고와 대지고에서 1명이 추가됐고, 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고 접촉자 조사 결과 4명이 더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 병설중학교와 관련해 격리 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장소였던 광진구 능동에 있는 치킨뱅이를 이용한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일가족 지표환자가 지난 8일 이용한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을 방문했던 4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왔고, 동대문구 동대문 통일상가에서도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명입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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