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화물차 버스정류장 돌진...1명 다쳐

2020.09.16 오전 12:05
어제(15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11톤짜리 화물차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19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정류장 시설물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