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원영 비방한 '탈덕수용소' 운영자 35살 박 모 씨, 결국...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5.14 오후 01:39
AD
유명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 등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가짜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방검찰청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35살 여성 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하면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박 씨는 이 과정에서 유료 구독 회원들에게 2억5천만 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장원영은 박 씨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억 원을 지급하라는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기자ㅣ윤웅성
AI 앵커ㅣY-GO
자막편집ㅣ서미량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