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평택 목재 야적장에서 불...1시간 반 만에 진화

2021.03.01 오전 11:44
오늘(1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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