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치료제 렉키로나주 건보혜택 적정성 평가 착수

2021.03.04 오후 07:15
국내 첫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받은 '렉키로나주'에 건강보험 혜택을 주는 게 적절한지 평가하는 절차가 시작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에 대한 급여 적정성 평가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렉키로나주는 지난달 5일 국내 개발 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약이 개발되면 제약사는 건강보험 항목에 포함해달라고 신청하며, 심평원은 임상적 유용성이나 비용 효과성 등을 고려해 급여 적정성 평가를 거칩니다.

만약 이 절차를 통과하지 못하면 환자가 모든 비용을 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치료 비용을 정부가 부담하고 있어 현재 환자가 내는 비용은 없습니다.

지난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34개 병원에서 렉키로나주를 투여받은 환자는 총 251명입니다.

심평원은 감염병 유행 상황을 고려해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신속하게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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