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일반고로 전환한 자율형 사립고에서 특색있는 교과목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학급을 운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교과중점시범학급 운영 계획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교과중점시범학급이란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과목을 개설해 특정 진로 분야에 소질·적성이 있는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는 고교학점제가 2025년부터 시행되기에 앞서 시범적으로 특색있는 교과목을 개설하도록 하기 위해서 도입한 제도라고 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다만 운영 과목에서 국어·영어·수학은 제외됩니다.
현재 서울에서 교과중점시범학급을 운영할 수 있는,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을 선택한 학교는 최근 자사고 지위를 반납하기로 한 동성고를 포함해 7곳입니다.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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