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교 태극기에 '독도는 일본땅' 쓰고 불태운 30대 체포

2022.08.31 오후 02:58
중학교 국기게양대에 걸려있는 태극기에 낙서한 뒤 불에 태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국기모독과 건조물침입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9일) 새벽 1시 반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중학교에 몰래 들어가 국기게양대에 걸린 태극기를 내린 뒤 낙서하고 불에 태운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태극기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쓴 뒤 국기게양대에 일장기를 대신 걸어놨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탐문수사를 통해 A 씨를 체포한 뒤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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