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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 직후 '의미심장' 게시글 올린 최시원에...전한길, 공개 러브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2.23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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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전한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를 홍보하며, 최시원을 “개념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예인”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응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야 한다”며 우파 진영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최시원이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좌석 수 1만 명 규모의 자유 콘서트에 와주면 속이 시원하겠다”고 말하며 행사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전한길이 최시원을 언급한 배경에는 그가 SNS에 올린 게시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시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사물이 근본부터 무너져 내려 조직이나 체제가 완전히 붕괴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당초 그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뒤 ‘불의필망’을 올렸고, 이후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최종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직후 올라와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여러 정치·사회적 정황을 염두에 둔 뼈 있는 메시지가 아니냐는 해석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해 전한길은 “의롭지 않은 것은 반드시 망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우리가 이긴다는 메시지와 같다”며 최시원의 발언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한편 전한길은 오는 3월 2일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최시원 SNS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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