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커피 캔에 숨겨...검찰, 133억 필로폰 밀수 일당 검거

2022.08.31 오후 04:33
검찰이 시가 133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해외에서 밀반입한 조직원들을 검거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커피 캔 속에 숨기는 방식으로 필로폰 모두 4㎏을 밀수입한 국내 총책과 수거 담당 6명을 기소하고 이 가운데 5명은 구속했습니다.

캄보디아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 된 2명이 마약 발송에 관여한 점도 확인해 이들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리고 법무부를 통해 범죄인 인도청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필로폰 4㎏은 13만여 명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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