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재활용업체 야적장 화재..."쓰레기 태우다가"

2023.03.22 오전 09:03
오늘(22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 여주시 연양동에 있는 재활용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재활용품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