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5시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대원 6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