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29일) 새벽 1시 반쯤 인천시 중구 삼목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