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 운전 40대, 앞서가던 트레일러 들이받아

2023.06.09 오전 03:04
오늘(9일) 새벽 0시쯤 영동고속도로 안산 분기점 인근에서 40대 A 씨가 몰던 SUV 차량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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