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비료나 농자재를 보관하는 창고 용도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 50여㎡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 건조기에서 전기 문제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