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2023.09.30 오전 04:25
어제(29일) 저녁 8시쯤 서울 자양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피해 차량은 제작된 지 30년이 넘은 '클래식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차량 보닛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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