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안성 창고 화재...천3백여만 원 재산피해

2024.01.12 오후 04:22
오늘(12일) 새벽 4시 반쯤 경기 안성시 미산리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