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화성시 야적장서 불...한때 대응 2단계 발령

2024.01.24 오전 03:47
오늘(24일) 새벽 0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지월리에 있는 화물 운반대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화재 발생 30여 분만에 주변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새벽 2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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