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가산동 건물에서 불...사무실 컴퓨터 최고 발화 추정

2024.02.24 오전 11:22
어젯밤(23일) 11시 50분쯤 서울 가산동에 있는 15층짜리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무실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 입주한 업체 컴퓨터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