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탄가스 폭발...다친 사람 없어

2024.03.02 오전 03:21
어제저녁(1일) 8시 반쯤 서울 구로동에 있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사고 당시 집 안에 부부가 있었지만 다른 곳에 있어서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폭발 충격에 베란다 창문이 깨져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소방은 베란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물을 끓이다가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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