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족보'를 공유하지 않겠다며 휴학을 강요한 한양대학교 의대생들에 대해 경찰이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해당 의대생들에 대해 강요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양대 의과대학 TF팀'은 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사과나 이른바 '족보'로 불리는 학습 자료를 보지 못하게 하겠다며 휴학을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 센터를 통해 이 같은 집단행동 참여 강요사례를 접수해 경찰에 공식 수사 의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