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도금공장 불...다친 사람 없어

2024.07.30 오전 10:30
오늘(30일) 새벽 5시쯤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있는 2층짜리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출근하던 공장 관계자가 불꽃과 연기를 보고 신고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