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테니스계에 불거진 '불법 찬조금' 의혹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4.07.31 오후 04:51
최근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컸는데요.

테니스계에선 불법 찬조금 수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부모들이 전북테니스협회 통장으로, 자녀 명의의 기부금을 송금하면 이 돈이 최종적으로 코치에게 흘러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의혹이 제기된 이 코치는 조만간 주니어 국제대회 국가대표 감독직을 수행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