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수유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내부와 냉장고, 난방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