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 의왕시 삼동에 있는 시장의 지붕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지붕이 무너지면서 상점 간판들도 함께 무너져 내렸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천막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한 제설작업으로 시장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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