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계엄 대치' 관련 경찰 입건자 없어...5명 경상

2024.12.04 오전 10:47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과 군·경의 대치가 이어졌지만, 경찰에 연행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계엄 선포와 관련해 별도의 입건이나 체포 등은 없었다며 안전하게 현장을 관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소방당국은 밤사이 국회 인근에서 경상자 5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