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늘 오후 2시에 예정된 탄핵 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오늘 오전 공지를 통해 헌법재판소 공보관 출신 배보윤 변호사 등 대리인들이 선임계를 내고 오후 2시 준비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공수처 수사 등과 관련해서는 고검장 출신 윤갑근 변호사가 공보를 담당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