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상] 마을 근처까지 화마 접근...거센 바람도

2025.03.26 오전 05:49
어제(25일) 오후 경북 청송군 진보면 부곡리 마을 입구 모습입니다.

산등성이에서 불길이 쉴 새 없이 치솟습니다.

나뭇가지도 안내 표지판도 매우 거센 바람에 쉬지 않고 휘날립니다.

금방이라도 마을을 화마가 삼킬 것 같은 위험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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