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하던 화물차에 불...2명 경상

2025.06.09 오후 07:08
오늘(9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중구 운남동에서 도로 청소를 하던 4.5톤짜리 화물차에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 세척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두 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은 발전기에 휘발유를 보충하다 연료 호스가 빠지며 불이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