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9일) 9시 반쯤 서울 마곡동에 있는 강서구청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위해 중장비로 쓰레기 더미를 뒤엎으며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