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 구조물 들이받고 전복

2025.12.21 오전 12:42
어젯밤(20일) 11시쯤, 서울 상암동 월드컵대교 북단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도로 구조물을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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