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통일교 전 총무처장 10시간 조사...'정치권 금품 의혹' 추궁

2025.12.23 오후 09:07
통일교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자금 관리를 담당했던 통일교 전 총무처장 조 모 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조 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조 씨를 상대로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의혹과 관련된 내용과 함께 한학자 총재의 연루 여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씨는 취재진에게 '상세한 조사 내용은 말할 수 없다'면서도 제기된 혐의들은 모두 부인했고, 정치인 후원 의혹과 자금 집행 등 관련 조사를 받았다고만 설명했습니다.

조 씨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아내인 총무처 재정국장 이 모 씨의 직속 상사로 자금 출납 등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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