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혜훈, ’부정 청약 의혹’ 고발당해

2026.01.12 오후 02:50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아들을 미혼 부양 자녀인 것처럼 속여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오늘(12일)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혜훈 후보자를 사기와 주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후보자가 일부러 아들의 혼인신고와 전출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적인 재산적 이득을 취했다며 즉각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이미 결혼한 장남을 미혼 부양 자녀인 것처럼 허위 기재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청약에서 당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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